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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미우미우 부티크에서 열린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한효주는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시스루 포인트의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한효주는 MBC 새 수목드라마 'W-두개의 세계'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그는 머리보다 몸이 먼저 앞서는 활달하고 정 많은 종합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 2년차 오연주 역으로 남자 주인공 이종석(강철 역)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