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고창편',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모내기 수작업 현장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남주혁, 손호준, 유해진, 차승원/사진제공=tvN ‘삼시세끼’ 페이스북

‘삼시세끼-고창편’ 예고 사진이 공개됐다.

7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밥 한 공기를 위한 첫걸음!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모내기 수작업 현장이 내일 밤 9시 45분에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주혁, 손호준, 유해진, 차승원은 본격적인 모내기에 앞서 비법을 전수받고 있다. 시골 농부로 변신한 네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삼시세끼-고창편’은 오는 8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