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비밀은 없다’ 주연 손예진이 이민정-윤아-엄지원-오윤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1일 배우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my beautiful girl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일 오후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손예진을 비롯 엄지원, 오윤아, 이민정, 윤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손예진은 자신을 응원해주는 절친한 동료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글로 전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한편 손예진-김주혁 주연의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신예 정치인 부부인 종찬(김주혁 분)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 분)의 딸이 실종되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23일 개봉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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