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손예진, 손석희 앵커와 다정한 인증샷 “같은 밀양 손씨”
‘뉴스룸’ 손예진과 손석희 앵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배우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밀양 손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6일 JTBC ‘뉴스룸’ 목요 문화초대석 코너에 출연한 손예진과 앵커 손석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무엇보다 손석희와 손예진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따듯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 시킨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23일 영화 ‘비밀은 없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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