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EXID (사진=바나나컬쳐)


‘뮤직뱅크’ EXID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0일 오후 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공식 트위터에는 “[#EXID] 금요일의 마무리는 EXID와 함께”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오늘도 #L_I_E 무대 많이 기대해주실꺼죠?! 오후 5시 #뮤직뱅크 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EXID의 ‘L.I.E’는 일상적인 우리의 거리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처럼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였다.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에 따른 곡 진행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씨엘씨, EXID, 엑소, MAP6, 정진운, 크나큰, 트와이스, 혜이니, 러블리즈, 루나, 모카, 백아연, 신지훈, 에이프릴, 오마이걸, 유키스, 피에스타, 로드보이즈, 홍차 등이 출연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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