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사진=영상캡처)


유키스가 ‘STALKER’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그룹 유키스는 공식 SNS를 통해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 했다.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에는 1년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촬영에 준비하며 멤버들의 장난기 어린 자연스런 모습들과, 촬영에 임할 때 진지하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뮤직비디오의 스토리 소개 등 완성된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없던 비하인드 스토리들로 꾸며져 있다.
.
이번 유키스의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의 동명 타이틀곡 ‘Stalker’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소속 작곡가 주찬양과 Maxx Song이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작업한 세계 정상급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합작으로 탄생한 곡으로 컴백과 동시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화려한 군무등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오랜만에 발표한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를 지난 7일 0시 각 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했으며,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