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사진=방송캡처)

‘엠카운트다운’ 엑소 세훈이 정규 3집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룹 엑소가 컴백 무대에 오르기 전 깜짝 등장해 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규 3집 앨범으로 돌아온 엑소는 컴백 무대를 공개하기에 앞서 앨범 소개와 함께 시우민과 레이는 ‘몬스터’의 안무를 선보이고 첸과 찬열은 ‘럭키원’을 짧게 불렀다.

특히 엑소 세훈은 “2015년에 엑소가 세운 기록들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내비치기도.

한편 엑소는 9일 자정 정규 3집을 발표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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