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의 서지석, 최정원 이혼 결심에 이어…
신강현은 싱가포르 지사로 파견을 나가게 됐고 오단별은 한국에 남아있게 됐다.
한편, 신강현은 서밀래(김선경)에게 "한 번만이라도 자식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부모로 살아주는 게 그렇게 어렵냐."고 말했다.
그말에 서밀래도 눈물을 흘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