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그래 그런거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그래 그런거야’ 방송화면 캡처
‘그래, 그런거야’ 속 노주현, 김정난이 결혼식을 마치고,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에서는 예식을 마치고 여행을 떠난 민호(노주현)와 수미(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민호, 수미는 이날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예식을 진행했다. 이후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을 만끽했다.

샴페인으로 자축하며, 민호는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했다. 수미는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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