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사진=DB)


빅뱅 측이 동반 입대를 부인했다,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 동반 입대 보도에 대해 “빅뱅이 동반 입대를 한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빅뱅 멤버들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반 입대를 고민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빅뱅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