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 (사진=해당영상 캡처)


이슬아가 광고 속에서 고양이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통신사 KT ‘내 이름은 캣티’ 광고가 화제인 가운데, 영상 속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신예 이슬아가 화제다.

해당 광고는 고양이 캣티가 등장해 통신사의 데이터 혜택 서비스 소개하는 광고로 ‘내 이름은 캣티 – 행운의 카페’편으로 이슬아는 핑크색 자켓에 하얀 스키니진 등 여성스러운 차림으로 등장해, 고양이 캣티에게 다정하게 말을 거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슬아는 무보정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다리와 몸매는 물론 고양이와 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슬아는 드라마 ‘초인시대’, ‘내 생애 봄날’, ‘황금무지개’, 광고 스프라이트, 하이트 맥주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 하반기 개봉으로 예정되어 있는 영화 ‘궁합’을 통해 관객들과 마주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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