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홈 (사진=방송캡처)


‘렛미홈’ 이천희가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렛미홈’에서는 배우 이천희가 자신의 딸에 대한 애정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천희 씨가 집에서 가구를 만들지 않느냐. 아기 가구도 만들어 주느냐”고 물었다.

이천희는 “처음 시작한 게 아기 가구 만든 것이다. 침대, 의자를 만들었다”고 답했고, 이태란은 “진짜 멋진 아빠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이천희는 “저희 딸이 쓰는 거니까 신경 많이 쓴다. 거의 사랑으로 만든다고 해야 한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한편 이날 ‘렛미홈’에서 걸스데이 소진은 멤버들 방 중 자신의 방이 제일 예쁘다고 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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