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라면
라면
‘꽃보다 청춘’ 멤버들이 아프리카에서 맛본 최고의 음식을 꼽았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감독판’에서는 쌍문동 4인방의 아프리카 여행 뒷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다시 모인 네 사람에게 “봉블리의 음식 중 어떤게 가장 맛있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류준열은 “다 맛있었는데”라며 고민에 빠졌다.

박보검과 고경표는 “첫 날 먹었던 아프리카식 라면이 가장 맛있었다”라고 답했다. 당시 네 사람은 아프리카에서 라면을 끓이며 맛을 내기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마법의 가루를 넣어 요리에 성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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