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아이가 다섯' 안우연

'아이가 다섯' 안우연

‘아이가 다섯’ 안우연의 돌직구 고백이 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11화에서는 진주(임수향)에게 두 번째 고백을 전하는 태민(안우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민은 자신의 고백에 아직 대답하지 않은 진주를 찾아가 한 번 더 진지하게 마음을 전했다. 태민은 “나는 밀당 같은 거 잘 몰라. 좋으면 그냥 그걸로 끝이야.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벅차거든. 밀당 같은 거 안 하고 그냥 잘해주고 싶어. 나 너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아니, 많이 좋아해”라며 두 번째 고백을 던졌다. 결국, 진주와 태민은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안우연이 분한 태민은 센스있고 다정한 매너와 함께 남자다운 돌직구 정공법을 보여주며 ‘모범 남친’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안우연 역시 담백한 말투와 진심 어린 눈빛을 담은 연기로 태민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해냈다.

‘아이가 다섯’ 11회는 시청률 23.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4주 연속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아이가 다섯’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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