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까당 현영 (사진=CJ E&M)

쿨까당 현영 (사진=CJ E&M)



‘쿨까당’ 현영이 솔직한 발언으로 면접관들의 호평을 받는 취업의 기술을 선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의 ‘취업의 기술’ 편에 출연한 방송인 현영은 “청소년 시기에 공부를 안했지만, 뒤늦게 철이 들어 만학도의 길을 걷고 있다”며 자기 소개를 했고, 이에 취업 전문가들은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강조한 점이 좋았다”고 평가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는 강민혁 취업 컨설턴트, 이민영 면접 프로파일러, 이 익 교육전문 사이트 강사가 출연해 고용 한파 속 취업에 성공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전문가들은 이력서를 작성할 때, ‘보여주기’식 나열보다는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MOS(컴퓨터 활용능력)’, ‘국토대장정’과 같이 식상해진 자격증이나 대외 활동을 줄줄이 쓰기 보다는 기업에서 우대해주는 자격증이나 직무와 어울리는 대외 활동을 강조하라는 것. 다른 지원자들보다 돋보일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도 소개했다.

또한, 취업 바늘구멍을 통과할 수 있는 면접 요령을 공개해 유익함을 더한다. 이민영 프로파일러는 면접에서 합격하는 2천 번 KISS의 법칙을 소개하고 “면접에서 유창한 말솜씨를 뽐내기 보다는 간단하고 짧게 이야기하라”고 설명한다.

특히, 최근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공무원 시험 열풍이 거센 가운데,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노하우로 한국사를 꼽아 관심을 모은다.

이 익 강사는 “공무원 필수 과목인 국어, 영어, 국사 중 단시간에 성적을 올리고 싶으면 국사에 집중하라"며 “단순히 역사적 지식을 외우기보다는 역사가의 입장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조언한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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