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마리텔

마리텔

유민주 셰프와 도우FD 사이에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유민주는 26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즉석 강의를 나서던 중 도우FD를 불러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주 시청자들로부터 “유민주와 부부 같다”는 말을 들었던 도우FD는, 이날 유민주를 신경 쓴 듯 한껏 멋을 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모습에 한 누리꾼은 “어남도(어차피 남편은 도우)”라는 댓글을 남겼고, 유민주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도우FD는 ‘매의 눈’을 발휘했다. 그는 “어차피 남편은 저라는 말이다”고 알리며 만족스러운 듯 크게 웃어보였다.

누리꾼들의 장난은 계속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베이킹에 나선 두 사람에게 “아들 둘 딸 둘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도우FD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