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운빨로맨스' 남주 '간택', 원작이 좀 야하다던데
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운과 점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자린고비 남자 제택후의 코믹한 러브스토리다.
한편, 원작인 웹툰 '운빨로맨스'는 팬들에게 '도덕책 그림체'로 유명하다. 한 누리꾼은 '운빨로맨스'에 대해 야한 내용이 꽤 나오는 데도 불구, 도덕 교과서에 나올 법한 그림체 때문에 도덕적이어 보인다는 것이 이 웹툰의 특징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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