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클로이 모레츠 (사진=방송캡처)


‘문제적 남자’ 클로이 모레츠가 똑똑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해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라쉬, 박경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뇌와 외모가 둘 다 좋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외모보다는 똑똑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더 좋아한다. 자신의 의견이 분명한 사람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 클로이 모레츠가 트럼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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