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사진=CJ E&M)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안재홍-고경표-박보검이 빅토리아 폭포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여행의 최종 목적인 빅토리아 폭포로 향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쌍문동 4인방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는 광할한 대지의 말라버린 염전, ‘에토샤 판’을 만난다.

또한 나미비아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캠핑을 즐긴다. ‘믿고 보는’ 집밖 봉선생 최종화, ‘토마토 파스타’ 편과 막내 보검이 홀딱 반한 아프리카 술의 정체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들이 무사히 빅토리아 폭포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알려져 있다.

한편 쌍문동 4인방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마지막 이야기는 18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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