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사진=방송캡처)

‘헌집새집’ B1A4 바로가 서유리의 방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 그룹 B1A4 바로와 공찬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바로와 공찬에 “우리 방송을 본 적이 있냐”며 “누구 방이 인상적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바로는 앞서 공개됐던 서유리의 방을 언급하며 “저는 집을 그렇게 해놓지 않는 성격이라 고쳐주고 싶었다”면서 어둡고 지저분했던 서유리의 방을 지적했다.

이어 공찬은 “정준영의 집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집 곳곳에 있던 소품들이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헌집새집’에서는 바로가 유연석의 인테리어 실력을 칭찬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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