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04 2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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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류준열이 냉면을 추천했다.

4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표가 추천하고 재홍이가 낮에 왔다간 곳을 저녁에 온 저는 보검이에게 권합니다. 이렇게 넷이 다 모이면 – 꽃.청.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시원한 국물이 일품일 것 같은 냉면이 담겨있다. 그들의 냉면 사랑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류준열은 tvN ‘꽃보다 청춘’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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