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싱가포르 인기잡지 표지 모델 ‘이보다 뜨거울 수 없다’
박해진 (사진=U-weekly)

‘치인트’ 박해진이 유정선배로 싱가포르 국민 선배 반열에 올랐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유정 역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체를 열광케 하고 있는 박해진은 Singapore Press Holdings(SPH) 미디어 그룹에서 매주 발행되는 중국어 연예잡지 ‘U-weekly’ 확장판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특히 잡지사는 전체 100페이지 중 10페이지에 박해진의 사진과 인터뷰를 실었고 이는 그 어떤 한류 스타에게서도 없었던 전무후무한 일이기에 그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박해진은 이에 앞서 지난 2월8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치인트’가 정식 방영된 후 싱가포르의 국민 선배 반열에 오르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등 국경을 초월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