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 사진 = 한경DB
이병헌 / 사진 = 한경DB
배우 이병헌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그에 대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조승우는 이병헌의 영화 '내부자들' 속 액션에 대해 "진짜 잘한다. 굉장히 찌질해 보인다. 어떻게 이 나이에 저렇게 관절도 좋지 않고, 그런 나이에 액션을 하는데 깜짝 놀랐다. 글루코사민을 많이 드시는 거 같다"고 장난을 쳤다.

이를 들은 이병헌은 "현실적인 액션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리얼하긴 하지만 볼품없고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는 액션이 될 거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8일(현지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한국인 최초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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