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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걸그룹 스텔라가 두 번째 미니 앨범 '찔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한 가운데, 멤버 효은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효은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김동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당시 효은은 14살의 나이차를 지적하는 MC들에 "요즘 나이차이 별로 상관없지 앖나"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스텔라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