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재숙, 새신부의 귀요미 셀카 "뭘 써도 똥파리 같지?"
하재숙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매력이 드러난 셀카가 공개됐다.
하재숙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난 뭘 써도 똥파리 같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재숙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빅 사이즈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12일 하재숙은 소속사를 통해 동갑내기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공통 관심사인 스킨스쿠버를 통해 인연을 맺고 오는 30일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