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 채널A 제공
이나영 / 채널A 제공
지난 11월 극비리에 출산한 원빈-이나영 부부의 산후조리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린 이래 임신, 득남 등 행복한 소식을 연달아 알린 원빈-이나영 커플. 최근 ‘이나영이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에서 원정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또다시 화제가 됐는데….

11일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베일에 싸인 이나영의 산후조리 현장은 취재했다.

원빈이 부모님을 위해 정선에 지었다는 ‘루트 하우스’에서의 산후조리 현장, 원빈 부모님의 산후조리 보조, 원빈 친척의 정선 방문기까지. '풍문쇼'는 이나영 정선 산후조리의 뒷이야기를 방송 최초로 전격 공개한다.

한편, 이나영의 속도위반, 실제 남아 출산일 등 원빈-이나영 커플을 둘러싼 모든 풍문의 실체는 1월 11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