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유키스 기섭

유키스 기섭

남성 아이돌그룹 유키스 기섭이 뮤지컬 ‘카페·인’으로 오는 9일부터 팬들과 만난다.

기섭은 앞서 일본에서 열린 뮤지컬 ‘궁’, ‘썸머스노우’ 등에 이어 ‘카페·인’으로 세 번째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남자 주인공 강지민 역으로 캐스팅돼 범아시아적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대세’다운 활발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카페·인’은 바리스타와 소믈리에의 설렘 넘치는 사랑 이야기와 팝, 보사노바, 라틴, 재즈 등 장르를 초월한 중독적인 뮤지컬 넘버가 일품인 2인 뮤지컬 작품. 기섭은 조금 어리버리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맘을 지닌 로맨티스트 소믈리에를 연기한다.

이 뮤지컬은 지난 2008년 ‘더 뮤지컬 어워즈’ 작사상을 비롯해 극본상 2관왕에 오른 연출가 성재준과 현재 뉴욕을 거점으로 활약 중인 실력파 작곡가 김혜영이 만들어 낸 로맨틱 러브 코미디 공연이다.

2010년부터 총 4번에 걸쳐 국내 무대에 오른 ‘카페·인’은 가수 조성모, 이창민, SS501 김형준, 틴탑 천지, 배우 정상훈, 김산호, 현우, 서하준 등 화려한 스타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 이미 그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

기섭이 출연하는 ‘카페인’의 일본 공연은 지난 1월 7일, 도쿄 제프 블루시어터 롯본기에서 개막했으며, 기섭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카페·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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