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
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
'무한도전' 예능총회가 열린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많은 예능인들이 참석한 예능총회가 예고됐다.

앞서 '무한도전' 제작진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들의 대토론장이 열린다"면서 "2015년 가장 활약한 예능인과 2016년 예능 트렌드에 대한 열띤 토론현장"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무한도전' 예능총회에는 '무한도전' 멤버뿐 아니라 '개그계 대부' 이경규와 올해 MBC방송연예대상 수상자인 김구라, 김영철, 윤종신, 서장훈, 김숙, 윤정수, 유재환 등이 등장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