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지나
지나
가수 지나가 방송인 맹승지 배우 김소연과 라미란 응원에 나섰다.

11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랜만에 ‘히말라야’ 영화 시사회에서 본 김소연 언니랑 맹승지 언니!! 라미란 언니 응원했어요! 깨알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와 맹승지, 김소연은 영화 ‘히말라야’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각양각생의 표정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MBC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 이후 한 자리에 모인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영화 ‘히말라야’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지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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