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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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동혁이 이슈가 됐던 빨간 목티 패션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공예지와 조동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과거 조동혁이 빨간 목티를 입고 공식 석상에 참석해 패션 테러리스트에 등극한 것을 언급하며 “평소에는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나”라고 물었다.

조동혁은 지난해 9월 케이블채널 OCN ‘나쁜녀석들’ 제작발표회 당시, 빨간 목티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

조동혁은 김창렬의 질문에 “평소에도 코디가 입혀주는 대로 입는다”라면서 “당시 빨간 목티도 내가 입은 것이 아니다.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나왔던 옷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 후로) 저보다 코디가 더 신경 쓴다. (옷을) 20~30벌씩 준비한다”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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