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임수미
임수미
아티스트 임수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해외 유명 배우들과 함께 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수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려원과 함께 틸다 스윈튼,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만난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임수미와 정려원은 틸다 스윈튼, 크리스틴 스튜어트 옆에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수미는 흰색 블라우스와 쇼트 커트 헤어로 여배우 못지 않은 세련된 스타일링을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임수미는 현재 배우 정려원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 리얼 암스테르담 생활기를 선보이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임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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