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가희
가희
가희가 뮤지컬 ‘신데렐라’ 속 첫째 언니로 변신했다.

최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상이 무대가 모든것이 너무 이쁘고 러블리하고 해피해피 한 #뮤지컬신데렐라 오늘도 리허설!! 모두모두 얼른 보러오셔요~ 동화같은 아름다운 공연이랍니다~초록 #가브리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뮤지컬 ‘신데렐라’ 속 첫째 언니로 변신해 초록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에 쓴 화려한 초록색 모자가 눈길을 끈다.

뮤지컬 ‘신데렐라’는 오는 11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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