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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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엔블루의 이종현이 훈훈한 셀카와 함께 저녁 인사를 남겼다.

이종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밤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종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한 데님셔츠가 훈훈한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종현이 속한 씨엔블루는 14일 두 번째 정규 앨범 ‘투게더(2gether)’를 발매하고 1년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이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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