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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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강인이 이특, 은혁과 운동 후 인증샷을 남겼다.

9일 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풋살 한 판. 아, 힘들어. 공 하나로 정말 재밌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인은 이특, 은혁 및 지인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에도 이들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슈퍼주니어 10주년 팬미팅 ‘슈퍼캠프’에 참여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강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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