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MBC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MBC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한국방송대상’ 장기하와 얼굴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3일 방송된 MBC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42회는 MBC 상암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출연해 SBS ‘풍문으로 들었소’의 OST로 삽입됐던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주하며 축하공연에 나섰다.

이날 장기하와 얼굴들은 ‘풍문으로 들었소’를 직접 연주하며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밴드 뒤로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영상이 흘러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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