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MBC '밤을 걷는 선비'

MBC '밤을 걷는 선비'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이수혁-최태환이 케미요정 3인방에 등극했다.

MBC ‘밤을 걷는 선비(이하 밤선비)’ 속 폭발하는 케미로 온라인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성열(이준기)-귀(이수혁)-호진(최태환)이 각양각색의 케미를 발산하며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증명하듯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미요정 3인방 성열-귀-호진의 케미열전’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자타공인 케미부자 성열은 7명의 캐릭터와 케미를 뽐내고 있다. 가장 케미지수가 높은 것은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조양선(이유비)과의 케미. 이들은 심쿵과 애틋을 오가며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밀당 기술’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성열은 120년 전의 벗인 정현세자(이현우)와 과거 정인인 이명희(김소은)과도 남다른 케미를 뿜어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고, 조력자인 수향(장희진)-호진과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케미를 드러내 큰 지지를 받았다.

무엇보다 지난 16회 엔딩에서 다시 한번 폭발하며 극적 긴장감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성열과 귀의 으르렁 케미에 대한 관심이 높다. 두 사람은 만날 때마다 뱀파이어로서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며 서로를 향해 짐승처럼 으르렁거리며 혈투를 펼쳤고, 이에 으르렁 케미를 뽐내는 성열-귀의 조합에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귀는 성열과의 케미 외에도 최혜령(김소은)-수향-최철중(손종학)과 위험하고 치명적인 케미를 발산해 관심을 모은다. 최철중에게는 악행을 지시하고, 혜령-수향에게는 진짜 속내를 숨기며 이들의 진심을 시험하고자 해 위험하고 긴장감 있는 관계를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떠오르는 케미 샛별 호진의 존재감도 남다르다. 호진은 양선에게 투닥거리면서도 은근히 양선을 챙기는 세심함을 보여 오누이 같은 케미를 뽐냈다. 또한 호진은 사냥꾼 백인호(한정수)에게 헤드락을 당하면서도 그와 함께 음석골 방어에 힘쓰는 등 색다른 남남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케미요정 3인방’ 성열-귀-호진의 폭발하는 케미는 ‘밤선비’의 재미요소 중의 하나로 작용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밤선비’ 제작진은 “’밤선비’ 속 캐릭터들의 다양한 케미 조합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 배우들이 캐릭터를 매력 있게 그려내며 캐릭터간의 독보적인 분위기들이 만들어져 더욱 다양한 꿀케미 조합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며 “’밤선비’ 속 다양한 케미커플들이 남은 4회동안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밤선비’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디시인사이드 ‘밤을 걷는 선비’ 갤러리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