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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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FNC 엔터테인먼트 (이하 FNC)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1일 방송된 V앱 ‘FNC 夜유회(FNC Picnic at Night)’에서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인과 정형돈 등 FNC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흥과 끼를 발산했다.

이날 정형돈은 AOA에 근황을 물었다. 이에 AOA 지민은 “저희는 ‘심쿵해’ 활동 이후에 미국 공연도 다녀오고 얼마전에는 데뷔 3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에 정형돈은 “초아는 데뷔 30주년 아닌가요?”라고 초아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씨엔블루 정용화는 “저희는 최근에 각자 예능 활동, 솔로 활동들을 하면서 씨엔블루 새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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