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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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오는 5일 새 싱글 앨범 ‘이의 이(2-2)’로 컴백한다.

1일 프라이머리의 소속사 아메바컬처는 “프라이머리가 지난 4월 발매한 싱글 ‘이의 일(2-1)’에 이어 2개월 만에 신보 공개를 확정한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 ‘이의 이’는 지난 싱글의 연장선 상에 있는 앨범으로 인간관계뿐 아니라 그를 포함한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이의 이’에도 ‘이의 일’의 피쳐링진 못지않은 화려한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하여 프라이머리의 앨범에 힘을 실어주었다는 후문이다.

프라이머리의 새 싱글 ‘이의 이’는 오는 5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아메버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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