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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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정신과 훈남의사 양재진이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양재진, 허경환, 김풍이 출연하여 ‘탐나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그 중 양재진은 훈남외모와 완벽한 스펙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더불어 양재진의 페이스북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재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렛미인 시즌5 비포 마지막 녹화 후 회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재진은 이윤지, 최희, 황신혜 등 미모의 여배우들에게 둘러쌓여 다정한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양재진은 “순전히 내 위주로 사진 올리기. 완전 만족해하는 표정, 볼수록 매력적인 윤지와 희”라는 글과 함께 출연진들과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게재된 사진은 ‘렛미인 시즌5′ 마지막 녹화 후 회식 자리의 모습으로 양재진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렛미인 시즌5’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양재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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