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워킹걸' 만난 클라라, '섹시한 매력 무한 발산'
[변성현 기자] 배우 클라라가 9일 오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 제작 홍필름, 수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봤다] '워킹걸' 만난 클라라, '섹시한 매력 무한 발산'
▶ 클라라, '그녀가 가는 곳은 어디든 런웨이처럼~'
[오늘★봤다] '워킹걸' 만난 클라라, '섹시한 매력 무한 발산'
▶클라라, '거칠것 없는 과감한 다리꼬기~'
[오늘★봤다] '워킹걸' 만난 클라라, '섹시한 매력 무한 발산'
▶클라라, '은갈치 벨트가 포인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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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男心 흔드는 매력적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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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제 입술에 빠져보실래요~'

클라라는 이번 영화에서 여자는 그것(?) 느껴본 여자와 못 느껴본 여자로 나뉜다는 그녀만의 철학으로 누구보다 섹스에 대해 박학다식하지만, 현실은 폐업 직전의 섹스샵 CEO인 오난희 역할을 맡았다.

한편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주연의 '워킹걸'은 승진을 앞두고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해고를 당한 보희(조여정)와 폐업 직전의 섹스샵 오너 난희(클라라)의 아찔한 동업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로 내년 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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