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업계최초 북클릿 온라인 제공

멜론 업계최초 북클릿 온라인 제공

음원사이트 멜론(www.melon.com)이 앨범 북클릿(Booklet)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멜론 측은 마룬 파이브(Maroon5)의 정규 5집 ‘V’ 전 곡을 다운로드받은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북클릿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북클릿이란 CD, LP와 같은 음반 구매 시 제공되는 소책자로 아티스트 사진, 인사말, 앨범 소개 글 등으로 구성되는 것이 보통이다. 멜론 측은 “국내 최초로 온라인으로 북클릿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음원을 구매하는 이용자들도 앨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등 음원의 소장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햇다.

북클릿을 받으려면 마룬5 ‘V’ 앨범에 수록된 전 곡을 다운로드 후 앨범 상세 페이지에서 ‘북클릿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웹/PC 플레이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멜론은 15일까지 북클릿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정품 ‘V’ 앨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마룬 파이브를 시작으로 유명 아티스트 북클릿 다운로드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9월 1일 발표한 마룬5의 새 앨범 ‘V’는 히트메이커 베니 블랑코와 쉘백이 참여한 신곡 ‘애니멀즈(Animals)’, 노 다웃의 그웬 스테파니가 피쳐링에 참여한 ‘마이 하트 이즈 오픈(My Heart Is Open)’, 영화 ‘비긴 어게인’의 주제곡 ‘로스트 스타스(Lost Stars)’를 비롯해 3곡의 보너스 트랙이 포함된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다. 마룬파이브는 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 전 세계 앨범 통산 판매고 1,700만장 이상 등의 기록을 가진 세계적인 밴드로서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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