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해외 포스터

역린 해외 포스터

영화 ‘역린’의 해외 포스터가 공개됐다.

2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역린’의 영문 메인 예고편과 영문 포스터를 공개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역린’은 미국 언론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 영화를 관람한 외신들은 “이재규 감독의 연출이 관객들을 몰입시키는 매력과 액션신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LA TIMES), ‘옳고 그름의 경계를 찾으려는 노력이 강렬했다’(LA Weekly), ‘놀라운 비주얼과 영상미로 가득찬 영화다.(Soompi.com)’ 라고 호평을 전했다.

‘역린’의 북미 배급을 맡은 배급사 드림웨스트는 “한류에 힘입어 북미에서도 한류 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사극은 이미 북미에서도 친숙하고 매력적인 장르다. ‘역린’은 한류스타 현빈의 인기는 물론 작품성과 흥행성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라 확신했다. 리뷰를 남기는 상당수 관객이 한인 관객이 아니라는 점이 고무적이다”고 전하며 ‘역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로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 정은채 등이 출연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