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가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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