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한승연이 23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2 한국방문의 해 기념 한류드림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카라, 씨스타, 비스트, 엠블랙, 다비치, 인피니트, 포미닛, 시크릿, 애프터스쿨, 유키스, B1A4, 보이프렌드, 레인보우, 에이핑크, 에일리, 지기독, 갱키즈, 뉴이스트, EXID, VIXX, 비투비, 에이젝스, FIX, 이루, MY NAME 등이 참석해 뜨거운 공연을 펼쳤다.

경주=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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