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스커버스커' 김형태, '내가 꽃미남 베이시스트'
14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이하 슈스케3) 톱7 경연 생방송 촬영 현장에서 버스커버스커가 이적의 '정류장'을 부르고 있다.

이날 슈스케3에서는 고교 씨름선수 김도현, 대학생과 원어민강사로 구성된 버스커버스커, 고교생 신지수, 또 공연 연출가 등 다양한 직업군이 뭉쳐 팀을 이룬 울랄라세션, 멀리 미국에서 가수의 꿈을 안고 날아온 크리스와 크리스티나, 남녀 고교생으로 이뤄진 듀엣 투개월 등 톱7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경연에선 크리스와 신지수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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