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동숭동 SM 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스페셜 레터' 언론 시연회에서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

김태형, 장덕수, 임종완, 김민지, 허혜리 등이 출연하는 '스페셜 레터'는 군대에서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풀어낸 뮤지컬로 12월 31일 까지 상연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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