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박한별-윤은혜-차예련 '짧은 치마가 아슬아슬'
윤은혜, 유인나, 차예련, 박한별 주연의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럭셔리 라이프를 꿈꾸는 네 친구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3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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