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천국의 눈물' 언론 시연회에서 연기자 윤공주, 김준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JYJ 김준수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천국의 눈물'은 베트남 전쟁 속에 꽃핀 사랑을 웅장한 스케일로 그린 한국형 창작뮤지컬로 3월 19일 까지 해오름극장에서 상연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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