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2년여간의 군 복무를 마친 배우 김재원이 경례를 하고 있다.

김재원은 휴식을 취한 뒤 오는 2월 19일과 2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팬 미팅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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