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무대인사에 참석한 일본 배우 우에노 쥬리가 추첨으로 선정된 팬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

타마키 히로시, 우에노 쥬리 주연의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는 파리, 빈, 프라하를 배경으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천재 피아니스트 노다메(우에노 쥬리)와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약중인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두 사람의 음악에 대한 꿈과 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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